[천지일보=황해연 기자]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일한 아이코스(IQOS) 전용 담배 히츠(HEETS) 생산기지인 양산공장이 한국인정기구(KOLAS)로부터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.KOLAS는 ▲국가표준제도의 확립 및 산업표준화제도 운영 ▲공산품의 안전 ▲품질 및 계량·측정에 관한 사항 ▲산업기반 기술 및 공업기술의 조사 ▲연구 개발 및 지원 ▲시험 ▲교정 ▲검사 ▲표준물질생산 ▲메디컬시험 ▲숙련도시험 인정제도의 운영 ▲표준화관련 국가간 또는 국제기구와의 협력 및 교류에 관한